필라테스 뒤 목이 뻐근하다면…복근보다 먼저 확인할 세 가지

필라테스 뒤 목이 뻐근하다면…복근보다 먼저 확인할 세 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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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체를 말아 올리는 동작 뒤 목이 뻐근하다면 턱을 가슴에 과도하게 붙였는지, 시선이 발끝으로 향했는지, 복부가 버티지 못해 머리를 끌어올렸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. 머리의 무게를 목으로만 지탱하면 작은 반복도 부담이 될 수 있다.

시선은 무릎과 허벅지 사이를 향하게 하고 턱 아래에 작은 공간을 남긴다. 필요하면 머리 뒤에 손을 받치거나 쿠션을 사용하고, 상체를 드는 높이도 줄인다. 날카로운 통증이나 팔 저림, 두통이 나타나면 동작을 중단해야 한다. ‘끝까지 올라가는 것’보다 목이 편안한 범위에서 흉곽과 복부가 함께 움직이는지가 더 중요하다.